전북 부안 주택 시멘트누수 방바닥, 건식난방으로 덧방시공사례 입니다.
방 3개, 주방거실 구조 단층주택입니다.
기존주택 시공시는 온수분배기(보일러) 설치위치와 문틀높이의 형태에 따라
벽체 천공여부가 결정됩니다.
사전에 고객님께서 보내주신 사진과 현장 설명을 참고합니다
아주 일이 많은 현장입니다.
이 현장 건식난방시공전 확인 사황은?
일부 방바닥 누수로 3차례 수리시 미장바닥 평탄도 다소 문제
기름보일러 사용중 : 온수분배기 교체후 방안으로 설치 이동
기존 장판 걷고, 건식난방 시공후 재사용 시공
문틀높이 2.5~2.8cm : 목문 3게 하단 절단 작업
문 형태 : 여닫이 4개, 미닫이 2개(거실-방, 거실-주방)
▶여닫이 3개 목문 하단절단, 여닫이 2개부분 벽체 천공
아래 주방과 온수분배기 설치간 천공
방1과 온수분배기 설치 간 벽체 천공
방2의 (미닫이) 거실간 천공
방 1난방, 거실2난방 배관 거실~온수분배기 설치 할곳 벽체 6공 천공
장판을 걷어내고나니 또 바닥에 장판이~
요 장판은 그대로 두고 시공합니다.
방 1개는 장판모두를 걷어내고 온돌패널을 배치 합니다.
잔일이 많은 현장은 진도가 발 나가지 않습니다.
그사이 주인깨서 식사를 마련해 주시네요.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온돌태널 배치고 끝나고 나면 난방코일 경로 홈파기 후
엑셀난방코일을 패널에 삽입하여 돌립니다.
온돌패널이 배치된 방인데 방별로 걷어낸 장판이며 시공이 끝나면
강판위에 다시 장판을 덮을것입니다.
거실에 이러 각방작업인데 천공이 많은 현장이라 배관을 천공된 곳으로 넣어 시공하니
이또한 시공상,시간상 쬐끔 번거럽죠.
벽체나 문틀을 지나가는 난방코일은 강판을 덮고 나면 보이지 않게 됩니다.
공사를 위해 짐과 가구,냉장고등을 다 빼둔상태로 당일시공후 저녁에 짐을 바로 원위치 하고
일상 생활이 가능하게 됩니다.
온수분배기를 실내 설치하여 돌라는 요청에 따라
바닥에 깔리는 모든 난방배관이 온수분배기가 설치될 장소로 모여 있습니다.
실제 벽체 천공된 곳을 통과 한 배관 모습
난방 코일이 벽체를 지나가고 강판을 덮은 모습
거실부분 2난방분할
주방 1구
방 3개,각 1난방
실내 설치를 요청하여 보일러실 바로 가까운 방에 온수 분배기 6구 설치
바닥높이가 약간 오르면서 기존 여닫이,미닫이 문틀이 수평이 된것도 있고 약간 높낮이가 차이가 나서
장판을 덮고 틈을 실리콘으로 메워 드렸습니다.
건식난방 시공면적이 22평임에도 손이 많이 가는 현장이다보니
일을 마치자 비오는 궂은날씨라 그런지 깜깜합니다.
일하는 종일동안, 따뜻한 점심과 과일,커피,음료를 챙겨주신 어르신께 감사를 전하며
따뜻한 겨울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예스온 건식난방 판매/시공 대리점 모집
[전북 전주시] 1개점
[논산/익산/군산/김제시 지역] 1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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