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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일본, 아주 나쁜 아베신조,타도일본,처단아베

방구들 2015. 8. 14. 11:23

"따뜻한 사람, 따뜻한 세상들 만들어 갑니다." 의 기업모토와는 거리가 멀지만 

내용은 과거 역사에도,현재에도, 앞으로도 끊임없이 우리나라를 괴롭히는 국민성을 가진 못돼 처먹은 일본!

 그리고 현재  일본을  이끌고 있는 아주 나쁜 아베신조와 그의 조상에 관한 글로서 그들을 알아야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지킬수 있고 다시는 그러한 아픔을 겪지 않을수 있지 않을까요? 

 

 

 

우경화, 골수민족주의를 조장하는 일본 총리 아베 신조는 더이상 시대 역행과 역사뒤집기로 나아 가서는 안된다.

우리는 아주 못 되고 ,못 믿을 이웃국가를 너무도 가까이 잘 못 둔것  같다.

일본으로부터 우리가 받은 침략과 약탈이 900여번이 넘는다 하는데  이에 소모된 인명피해와 국력소모는 가히

짐작이나  할 수있을까?

 

우리의 선조들이 당한 아픔과 고통을 이제 자기 입맛에 맞게 뜯어 고쳐, 후손에게 이를 일본우월주의 정신으로

미화 시킨다면 역사를 보면 그랬듯이 늘상 우리를 약탈하고 괴롭힐 궁리를 끊임없이 준비하고 있다는것은

자명한 일일 것이다. 

현대사회에서는 일부분쟁지역외에는 무기와 군사로서 땅을 점령하고 인평피해를 주는 행위는  극

 제한적인것을 감안 하면 현재 아베신조와 일본이 교묘히 행하는 만행과 도발은 우리와 아시아 여러 국가들에

 대한  또 다른 침략행위이고 역사 약탈의 야만적 행태로서 미래 후손들에게 남겨놓는 극한 대립의 화마의

불씨일게 틀림없을 것이다.

 

"마지막 조선 총 독 아베 노부유키의 소름끼쳤던 예언" 

조선의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 그의 친손자가 현재 일본의 아베 총리이다.

1879년 일본 이시카화 현(石川縣)에서 태어난 아베 노부유키阿部信行는 1944년 7월 24일에 일본의 제9대

조선총독으로 부임해, 우리나라 일제강점기 마지막 시기 조선총독을 지냈던 사람이다.

그는 1897년 일본 육군사관학교를 마치고 육군참모본부 총무부장·군무국장을 거쳐 1929년엔 육군차관에

임명된다.

1939년에 일본의 제 36대 수상이 되었지만 4개월여 만에 총사퇴하였다.

이후 여러 직을 거치다가 1944년 제 10대 마지막 조선 총독으로 취임하여 전쟁 물자를 지원하기 위해 인력과 물자를 일본으로 착취해 갔다.

조선총독으로 부임 후 전쟁수행을 위한 물적·인적 자원 수탈에 총력을 기울였다.

징병·징용및 근로보국대의 기피자를 마구잡이로 색출했으며, 심지어는 여자정신대근무령을 공포해 만 12세 이상 40세 미만의 여성에게 정신근무령서를 발부했고, 이에 불응시는 국가총동원법에 의해 징역형을 내리기도 했다. 

이 자는 미국이 우리나라에 들어오자 총독부에서 마지막으로 항복문서에 서명하고 대한민국을 뜨게 되는데, 그 때 이 자가 남긴 유명한 말이 있다. 한 번 보도록 하자. 

 日本は敗れたが、朝鮮が勝利したわけではない。 

大言壮語ハゴンデ朝鮮が第我に返ってきらびやかで偉大な昔の朝鮮の栄光を取り戻すには、

100年という歳月がはるかにかかるだろう。 

私たち日本は、朝鮮国民に銃と大砲よりも恐ろしいの植民地教育を植えて置いた。 

結局、朝鮮人たちはお互いに仲違いし、奴隷的な生活を送るのだ。 

見よ!実に朝鮮は偉大した絢爛だったが、現在の朝鮮は結局日本の植民地教育の奴隷に転落した。

そして、私の阿部は再度もどって来る 

 

"우리는 비록 전쟁에 패했지만, 조선이 승리한 것은 아니다. 

장담하건대 조선인이 제정신을 차리고 옛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 더 걸릴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인에게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식민교육을 심어 놨다.

조선인들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아베 총독

일제 강점기 마지막 조선총독인

아베 노부유키(阿部信行78세ㆍ1875~1953)가 한반도를 떠나며 한 말이다.

한편으론 어이가 없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론 무섭기까지 하다.

아베 총독은 일본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유학을다녀와 군 중앙부 주요 보직을 거쳐

1933년에 육군대장,1939년엔 일본 내각 총리가 됐다.

비록 5개월이었지만 일본 총리를 지낸 그는 1944년 마지막 조선총독에 임명돼 조선인에 대한

식민지 교육을 더 철저히 자행했다.

그리고 일본 주둔 미군 맥아더사령부가 광복 직후인 1945년12월 11일 아베 심문할 때 그는

"일본 식민정책은한국인에게 이득이 되는 정책이었다며 한국인은 아직도 자신을 다스릴

능력이 없기 때문에 독립된 정부 형태가 되면 당파싸움으로 다시 붕괴할 것"이라며

남북공동정부 수립을적극 반대한 것으로 드러났다.

아베의 사돈인 기시 노부스케(岸信介91세ㆍ1896~1987)그는 만주국을 건설하며 일본이

 아시아를 지배하려는전략을 세웠다. 이 과정에서 철저하게 중국인과 조선인의항일투쟁을 무력화시켰다.

현재 일본 총리 인 아베 신조(安倍晋三)는 바로 아베 총독의 손자이자, 기시 노부스케의 외손자다. 

우리 민족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두 사람의 피를 고스란히 이어받은 우리 민족의 웬수의 손자이다

일본 유명 주간지 `주간문춘`에 따르면 아베 총리가 최근 "중국은 어처구니없는 나라지만,

그나마 외교게임이 가능하다. 하지만 한국은 그저 어리석은 국가일 뿐"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일본 당국자들은 사실이 아니라며 전면 부인했다.

 

 

 

 

설사 이 말이 100% 사실이 아니더라도 그간 아베 행보를 보면 두 할아버지의 잘못된 역사 인식을

그대로 이어 받았는것 같고  지금 이대로 라면  훨씬 더 교묘하게 우리를 궁지로 몰아 세울 모양세다.

암튼, 조상부터 모든 아배 집안은 한국에게는 불구대천지 원수가 아닐까 싶다.

 

한편, 일본이 또한 이번 교과서에 "난징 대학살"을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로 변경 했다죠.

중국인들도 이런 일본과 아베를 좋아할리 없죠.

한 중국인이 인터넷에 올려 공감을 산 글입니다. 

上帝缺主席了,于是曼德拉去了!

上帝缺手机了,于是乔布斯去了!

上帝缺舞伴了,于是杰克逊去了!

上帝缺司机了, 现在保罗沃克去了,

万能的主啊!

你缺狗不,请把安倍晋三请去吧!

中国人转起。。。

   

신께서는

대통령이 부족하시자 만델라를 데려가셨고. ...
핸드폰이 없으시자 잡스를 데려가셨고.
댄스 파트너가 없으시자 마이클잭슨을 데려가셨고.
운전기사가 없으시자 폴 워커를 데려갔다.

전능하신 주여,

혹시 '개' 가 필요하지 않으신가요,  아베 신조좀 데려가시죠! 

 

그러나 리는 한번도 저들에게 굴복한적이 없거니와 어떤 모략과 아픔도 모두 극복해 왔다.

적을 알아야 이길 수 있다 했는가?  

경제대국의 돈더미 탈을 덮어쓴 일본, 지역 패권을 등에 얻은 아베와 일본을 새롬게

 대적할수 있는 뭔가를 준비 하지 않으면 안될것 같다.

이미 시작된 역사전쟁과 독도찬탈침공을  철저히  막아내야 하지 않겠는가?

 

최근인기리에 종방된 역사대하드라마 서애(西) 유성룡(龍) 선생의

징비록(毖錄)정신을  다시 새겨야 할 때인것 같다.  ​

 

 "미리 징계해서 후환을 경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