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흥~내가 대한민국의 찐♥ 건식난방이다! 〈5〉
친환경,에너지 절감 건식온수온돌 바닥난방 전문기업 예스온입니다.
건식난방에 대한 개요와 현업중인 업체들의 제품 사양등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내가 대한민국의 찐♥ 건식난방이다! 〈5〉

1편, 건식난방에 대한 기본적 이해사항
2편, 건식난방 온수패널 형태와 주요자재의 소재와 규격
3편, 현재 시장에 출시되어 시공/판매 되고 있는 건식난방 업체들의 비교표
4편, 예스온 건식난방 diy셀프시공 자재 소요량 과 시공공구 소개

"내가 대한민국의 찐 건식난방이다" 5번째 소개할 내용은
WHY CHOOSE 【예스! 온】 건식난방?

1. 예스온 건식난방의 경제성이란?
습식미장(방통)온돌 공사대비 건식난방의 공사비는 소비자분들은 건식난방이 저렴하신줄 알고 있으신분들이 많으시나 오히려 건식난방 공사비가 약 20~30% 더 들어갑니다. 그러면 초기 공사비가 더 들어가는 건식난방을 선택하는 이유는 뭘까요?
초기 바닥난방 공사비를 습식대비 약 30% 비싸다고 가정시 바닥난방 공사는 1회공사비가 들어가지만 난방유지비는 매일/매년들어 가는데 습식미장온돌대비 건식난방이 오히려 약 20~30% 저렴합니다.

그외 방통후 양생공정이 없어 공사기간이 단축되며 또한 냉기오름과 열손실이 감소하니 미장온돌 보다 난방효율성도 더 좋다고 볼수 있습니다.

☞ 온수패널의 단열성=밀도와 강도=내구성을 잘 확인해 보시면 위 설명과 연관성을 알수 있습니다. 예스온의 All Neww 명품 온수패널 : UHP2512-200AL / UHP3015-200AL
2.예스온 건식난방의 편리성
건식난방은 주로 이 3가지 방법으로 시공되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예스온의 건식난방 소재는 KS규격의 소재를 사용하여 범용성과 호환성이 좋습니다.
①신축 기초슬래브 바닥위 방통 대체공법으로
②기존 구옥일경우는 기존 바닥을 깨지 않고, 현 바닥위 덧시공을 하고
③비난방 바닥이나 공조(온풍기),전기온돌난방을 온수바닥난방으로 전환할때


3.건식난방의 친환경성
아무리 편리하고 에너지가 절감된다하더라도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줄수 있는 자재는 사용을 하면 안되겠죠?
예스온의 건식난방 자재의 소재는 표준성,호환성,친환경성을 갖춘 자재를 사용합니다.
건식난방 자재의 표준성이란?
아무리 건식난방이 습식미장온돌보다 좋은점이 있다하더라고 바닥난방이란 한번 하면 그 기능적으로도 반 영구성을 가져야 합니다. 즉 엑셀파이프 구경이 너무 좁아 시간이 지날수록 물때나 스케일로 인해 난방기능이 저하된다거나 장기간 사용에 검증되지 않은 소재를 사용한다면 5~10년후 누수위험에 직면할수도 있습니다.

건식난방 자재사양의 호환성이란?
건식난방과 습식미장난방의 시공소재와 시공방법, 그리고 건식난방 회사별로 자재의 소재가 다르더라도 자재의 사양은 습식미장난방이든 건식난방이든 자재가 호환성이 되어야 추후 사후관리나 AS측면에서 시공부자재나 시공부속을 어디든지 구할수 있게되어 개인고객님들의 염려를 덜 수 있습니다.
건식난방에 사용되는 엑셀파이프 규격과 소재는 시중 건자재,철물점에서 구할수 있는 부속자재들이고
이에 연결되는 온수분배기나 보일러 에 중간 연결 부속을 사용없이 직결 연결이 가능합니다.
또한 기름,가스,전기보일러등 어떤 보일러와도 호환이되고 마루바닥재 또한 접착용도의 강마루나 온돌마루 시공이 가능합니다.

건식난방 자재의 친환경성이란?
건식난방의 구성자재는 온수패널+엑셀파이프+위 마감자재(열전도강판 또는 온돌보드)로 이루어 지는데 가장 핵심은 온수패널 과 덮은 자재입니다.
온수패널의 재질은 각 회사별로 상이하지만 주로 스치로펌 또는 PVC사출재질이 대부분이며 예스온은 2등급 내화성에 무독,무환경호르몬의 XPS소재의 Insulation board판에 엠보싱 알루미늄을 상단에 부착하여 사실상 1등급 수준의 내화성을 유지하는 온수패널입니다.
또한 위 마감자재로 열전도용 아연도금강판과 온돌보드는 준불연 자재로 습기에 강하며 어떤 환경호르몬이나 인체 유해성분이 없는 자재들입니다.





2022년 임인년 흑호의 해
예스온 모든 고객님, 대리점 대표님,그리고 블친,잇님들의
호랑이마냥 호기로운 2022년 한 해을 응원합니다.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